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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를 친엄마의 집으로 데려다주는 길, 유현철은 "슬기 이모랑 채록이(김슬기의 아들)가 와서 같이 살면, 우린 이제 한 가족이 되는 것"이라며 김슬기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각자 아이를 둔 '돌싱'끼리의 재혼인 만큼, 예민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에 대한 딸 가인이의 대답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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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를 내려준 이후 '예비신부' 김슬기와 만난 유현철은 "면접 교섭일이라서 가인이를 친엄마한테 데려다주고 왔다"며 함께 김슬기의 부모님께 인사드릴 채비를 했다. 김슬기는 "아빠는 처음 보잖아..."라면서도 "편하게 하면 된다"고 잔뜩 긴장한 유현철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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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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