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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은 신동엽에게 "SNL 2차 오디션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어 선배님의 표정이 보이지 않아서 거기서부터 말렸다. 무서웠다. 그런데 끝나고 나서 선배님이 '마스크 안으론 웃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고 안심을 시켜주셨는데 진짜 그 안에 미소가 있었던 건가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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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은 "원래 준비한 자유연기가 있었다. 그런데 들어가기 직전에 '이걸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굉장히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걸 해보자"면서 "대학교 다닐 때 선배님들 웃겨드릴 때 했었던게 '일본 가수 카시나상' 이었고, 일진 친구 연기였다. 난리가 났었다. 집 가는 길에 '같이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다"면서 한 번에 합격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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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 이어 최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배우 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부모님한테 선물을 해 드렸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건축 전문가신데, 직접 가족의 집을 짓고 싶은 꿈이 있으셨다. 근데 그걸 이뤄드리게 됐다. 강원도에 집을 지으셨다. 두 분다 서울에 계시다가 강원도로 가셨다"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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