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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맹비난이 그치지 않는다. 맨유는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0대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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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본라허는 아스톤 빌라에서 간판 스타로 활약한 선수다. 그가 활약할 당시, 맨유는 당대 최고의 팀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이끈 맨유는 EPL 정상 뿐만 아니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최상위권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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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의 도전을 계속 물리치면서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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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맨유는 이제 더 이상 강호가 아니다. 예전의 팀이 아니다. 상대 선수들은 맨유를 쉽게 생각하고 있고, 맨유 구단주 글레이저 가문은 미국 플로리다에 숨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팬들도 맨유를 경멸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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