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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첫 회부터 시청률 4.1%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아빠하고 나하고'는 3주 연속 수요일 종편 예능 1위,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수요일 밤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또,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사로잡은 '감성 충만 예능'의 진수를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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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90년대 최고의 스타' 배우 이승연이 두 분의 어머니, 그리고 데뷔 후 30여 년 동안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왔다는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승연은 친엄마가 떠난 후 50여 년 동안 함께한 '길러준 엄마'를 살갑게 챙기는가 하면, "모두의 해피엔딩을 만들어보고 싶다"라며 세 명의 부모님을 향한 절절한 효심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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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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