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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흐트는 지난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를 떠나 바이에른에 합류했다. 바이에른 합류 이후 곧바로 활약하며 주전 센터백 자리를 차지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다욧 우파메카노가 아닌 더리흐트가 김민재와 함께 주전으로 맹활약할 것이라는 전망도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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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흐트가 주전에서 밀려 좌절하자 센터백 영입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였다. 더리흐트가 바이에른에서 밀려난다면 레알이 제안을 건넬 수 있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하지만 더리흐트는 바이에른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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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에도 더리흐트의 활약이 필요하다. 다가오는 1월 김민재가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팀을 떠난다. 더리흐트와 우파메카노가 활약해줘야 하는 시간이다. 더리흐트가 이번 기회를 살린다면 김민재 복귀 후에도 선발 명단에 자주 이름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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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즌 더리흐트의 활약에 바이에른도 적지 않은 부분이 달려있다. 그의 만족감과 김민재와의 호흡이 향후 시즌 긍정적인 결과로 나오기를 팬들도 기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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