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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6분 브렌트포드가 왼쪽 라인을 뚫어냈다. 왼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갔다. 울버햄턴 토티가 헤더로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브렌트포드의 루이스-포터가 잘라먹는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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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코너킥에서 울버햄턴이 골을 넣었다. 코너킥이 올라간 후 중거리 슈팅까지 나왔다. 수비수 맞고 옆으로 흘렀다. 사라비아가 다시 크로스했다. 이를 레미나가 달려와 헤더로 마무리,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3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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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또 한 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황희찬이었다. 전반 28분 브렌트포드 플레켄 골키퍼가 킥을 올렸다. 이를 토티 고메스가 헤더, 전방으로 내줬다. 황희찬이 골문 안에서 볼을 잡았다. 개인기로 수비수까지 제쳤다. 그리고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리그 10호골이었다.
경기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후반 20분 울버햄턴은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사라비아와 세메두를 빼고 도허티와 도일을 넣었다. 3일 후 경기를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그러자 브렌트포드도 후반 32분 옌센이 들어왔다.
홈팀 브렌트포드가 주도권을 쥐고 나왔다. 울버햄턴은 후역습을 펼쳤다. 후반 30분 쿠냐가 볼을 낚아챘다. 개인기로 수비진을 흔든 후 그대로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울버햄턴은 잠그기에 돌입했다. 그리고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34분이었다. 콜린스가 패스 미스를 했다. 이를 쿠냐가 잡았다. 그리고 치고들어간 후 패스, 벨레가르드가 골을 넣었다. 경기를 결정짓는 골이었다
결국 그렇게 경기가 끝났다. 울버햄턴이 승점 3점을 챙기며 신바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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