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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아시안컵은 1월 13일 개막된다. 클린스만호가 결승전까지 오를 경우 손흥민은 최대 6경기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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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9일 '군기반장'으로 변신했다. 토트넘은 이날 브라이턴과의 19라운드에서 2대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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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연승 행진은 3경기에서 멈췄다. '수비의 핵'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후방이 어수선했다. 페널티킥을 두 차례 허용하며 자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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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실수가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경기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에 지금은 서로를 향해 손가락질할 때가 아니다"며 "매 경기를 오늘 경기 막판 15분처럼 하지 않는다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이는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신호가 돼야한다. 전반은 우리의 경기도, 우리도 아니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큰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브라이턴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 동료들을 향해 경종을 울린 데는 이틀 후 또 경기가 있고, 연패의 늪에 빠질 경우 '빅4'가 어렵다는 위기감도 내재돼 있다.
'버럭' 손흥민은 생소하지만 스스로를 향한 '채찍'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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