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시즌비시즌' 비가 사무실 이전 욕심을 드러냈다.
30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서는 '우영이와 JYP(집)밥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비는 직속후배 장우영과 함께 JYP의 유기농 구내식당을 먹어보기로 했다. 장우영을 만난 비는 "짬으로 보면 JYP 최상위급 아니냐"라고 물었고 장우영은 "진영이 형 다음"이라 밝혔다. 이에 비는 "군 통수권자 2인자 아니냐"며 놀랐다.
밥 먹기 전 손부터 씻은 두 사람. 비는 "부잣집 느낌 나는 게 뭐냐면 원래 물 나올 때 차가운 물 나오다가 뜨거운 물 나오지 않냐. 시작부터 뜨거운 물이 나온다"며 감탄했다.
JYP의 복지는 점심, 저녁을 무료 제공해주는 것. 비는 "다른 걸 다 떠나서 여기 있는 연습생들한테 너무 좋다. 2PM 애들한테 고마워해야 한다. 이런 선배들이 있어서 이렇게 해주는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비는 "내가 오늘 부탁할 게 있는데 진영이 형한테 얘기를 할까 말까 마음속으로 끙끙 싸매고 있다. 어차피 5년 뒤에 이사가시지 않냐. 여기 인테리어 다 해놨으니까. 어차피 사무실이 이제 나도 필요하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장우영은 "그럼 저 한 층만 주시면 안 되냐"고 했고 비는 "써라. 괜찮다. 근데 대신 계약은 형이랑 해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JYP 신사옥을 짓기 위해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에 1만675㎡의 유통판매시설용지를 약 755억3600만원에 낙찰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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