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소속사 후배 안은진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4일 송혜교는 "사랑스러운", "고마워"라며 안은진에게 받은 선물을 올리며 같은 소속사 선후배 간의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안겼다.
안은진은 선물과 함께 손 편지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편지봉투에는 '세젤멋 세젤예 혜교 언니 Happy New Year♥'라는 애정이 듬뿍 담긴 메시지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안은진은 2021년 송혜교가 소속된 UAA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한솥밥을 먹는 식구가 됐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으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송혜교가 출연한 '더 글로리'는 오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의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이다. TV와 영화 부문으로 나눠 수여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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