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홍진경이 박명수의 55억 자택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홍진경과의 전화 연결이 진행됐다.
홍진경은 "하는 일마다 다 잘되고 있다"라는 박명수의 말에 "잘 되기는요. '홍김동전'이 없어졌다. 연초부터 일자리가 날라갔다"라며 '홍김동전' 폐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명수가 "저는 원래 일자리가 없었다"라고 하자 홍진경은 "라디오 잘 하고 계시지 않나. 라디오가 안정된 수입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하셔야한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도 "아침에 나갈 곳이 있다는 게 행복하다"라며 공감했다.
박명수는 "'홍김동전'은 제가 했다면 재밌었을 텐데 제가 없어서 그렇게 된 거다"라는 농을 던지기도.
그런가 하면 홍진경은 "제 친구네 집이 오빠네 집 츤거다. 오빠네 집을 지나가야 친구 집이 나오는데 오빠 집을 지나갈 때마다 항상 그 집을 올려다본다. 집이 많이 크더라. 사치스러운 그 집을 지나가면서 항상 오빠의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재산세, 부동산세를 많이 걱정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지난 2018년 아내 한수민과 공동명의로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에 있는 단독 주택을 5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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