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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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은 지난해 말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피케이)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그는 전속계약금과 정산금 미지급 등에 따른 신뢰관계 파탄 등을 이유로 내용증명 등도 수차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성종 측은 추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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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은 2010년 인피니트로 데뷔, '내꺼 하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그는 2022년 1월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에스피케이와 전속계약을 체결, 2023년 3월 싱글 앨범 '더 원'을 발매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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