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재석이 아들 유지호군의 근황과 유년기 시절 경험담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 예능 'mini핑계고' 영상에는 배우 조정석과 방송인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아들에 대해 "하루하루 달라지는 걸 체감한다. 제가 운동을 하는데도 아들이 힘이 더 세다. 지금은 이길 수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 사람은 추억의 장소에 대해 공유하던 중 조세호가 중학교 시절 형들에게 용돈을 ?壺璣若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이에 "옛날에 친구 생일에 아버님이 당시 유명 브랜드 옷과 신발을 풀로 착장하고 오셔서 놀랐는데, 삼거리에서 속옷 바람으로 있는 모습을 봤다"면서 "충격이었다. 진짜 싹 벗겨갔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불량배 형들이 신발하고 옷하고 양말을 뺏어갔다. 그 형이 준 다 떨어진 슬리퍼를 신고 집에 간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