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정준하가 가게 폐업 관련 오보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18일 개그맨 정준하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에 "장사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왜 자꾸 이러실까. 뭘 좀 알아보고 제대로 쓰시지 이젠 좀 화가 나네"라는 글과 함께 특정 매체가 작성한 기사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외식업 폐업률이 10%에 달한다는 기사 내용이 담겼고, 그 예로 정준하가 언급됐다.
이와 관련, 지난해 10월 정준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욕의 6년의 시간을 이제 마무리하려한다. 그동안 찾아주신 수많은 손님들, 지인분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 자리는 제가 다시 리뉴얼해서 새 브랜드로 11월 중순경에 인사드릴 수 있을 거 같다. 아쉬운 마음.. 오늘, 내일 이틀 동안 가게에 나와 마지막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하며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를 폐업하고, 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정준하는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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