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정이헌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에 출연한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동욱)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김혜준)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로, 정이헌은 극 중 '준철' 역으로 분한다.
준철은 수상한 쇼핑몰을 비밀리에 운영하는 진만을 믿고 따르는 용병 팀원으로, 준철 역을 맡은 정이헌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이헌은 2013년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을 통해 데뷔한 후 '사운드 오브 뮤직', '안톤체홉 ? 청혼', '갈매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흡입력 있는 연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또한, 영화 'Rain', '유령 이미지', '이상형', '자판기', 드라마 '오늘부터 1일', '훅업', '옥포는 내고향'등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정이헌이 이번 '킬러들의 쇼핑몰'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킬러들의 쇼핑몰'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갖춘 배우 정이헌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처음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한 작품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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