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6천만원이 없어 프랑스 파리 학교에 붙고도 못가고 고졸이 된 한소희가 프랑스에서 VVVIP 대접을 받았다.
한소희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DIOR)의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극강의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나탈리 포트만 등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 한소희는 포토존 등에서도 집중 플래시세례를 받는 등 최고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
한편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서준이가 갑자기 데려온 친구랑 급나불, 나영석의 나불나불'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배우 박서준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서 함께 출연한 한소희와 나영석 PD, 이우정 작가, 김대주 작가를 만난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학교도 붙었었는데···"라고 말했다. 이 작가가 "안 갔냐"고 묻자 한소희는 "못 갔다"고 답했다. 나 PD가 그 이유를 묻자 한소희는 "프랑스 학교에 붙었는데, 제 명의로 된 은행계좌에 6000만원이 있어야 비자가 발급이 됐다"고 답했다.
"그때 제가 6000만원이 어딨냐"고 당시 상황을 떠올린 한소희는 "그러다보니까 그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루에 12시간씩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하면 한달에 180만원을 주는데, 2시간 모델 일 촬영을 하면 300만원을 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옷 모델을 하다가 과자 광고가 들어왔다. 통장에 2000만원이 들어온 것이다. 그때는 회사도 없어서 반띵할 필요가 없었고 순전히 저한테 (왔다)"고 말했다. "'오케이. 이런 거 3편 찍고 6000만원 채워서 (프랑스) 가자'라고 했는데,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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