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최근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을 포함한 전 교직원은 이번 나눔을 위해 총 1050만 원 상당의 성금을 모았다. 봉사단은 모인 성금으로 인근 지역구 내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 220가구에 각각 쌀10㎏, 라면 한 박스, 떡국떡 1㎏으로 구성된 물품 세트를 전달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장 민양기 교수는 "고물가로 더욱 힘들어진 이웃들이 교직원의 마음이 담긴 물품으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이웃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개원 44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은 한림대의료원 브랜드 캠페인인 'We路(위로)캠페인'의 일환이다. 'We路(위로)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의 긍정적인 병원 경험을 증진하고 병원 내 모두가 위로를 주고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한편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009년 4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자 나눔봉사단을 창립했다. 나눔봉사단은 창립 이후 매년 '사랑의 쌀 나눔'을 포함해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사랑 듬뿍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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