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2024년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다크비는 9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다크비는 8인 8색 한복을 입고 등장,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먼저 다크비는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이 밝았다. 힘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기쁨과 기대감으로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이어 용띠 멤버인 룬과 준서는 "올해도 팬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으로 따뜻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다크비는 "2024년에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고, 저희와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봅시다. BB(팬덤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사랑을 가득 드러냈다.
다크비는 지난해 11월 미니 7집 'HIP'을 발매하고 각종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들은 컴백 3일 만에 초동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해당 앨범은 각종 글로벌 차트에도 진입하며 다크비의 뜨거운 상승세를 입증했다. 다크비는 또한 지난달 일본에서 데뷔 첫 팬콘서트를 성료하며 '글로벌 다크호스'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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