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인하대 수석 입학-차석 졸업의 어마어마한 분이다."
이지혜가 '인하대 현빈'으로 통한 의사 남친을 소개했다.
2월 8일 이지혜가 운영하는 개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일반인 친구! 초호화 한강뷰 아파트 집들이 최초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지혜는 '밉친소'를 통해 친구의 집을 소개하는 시간에 인하대 우창윤 교수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촬영을 통해 만나 친분을 쌓게 됐는데, 이지혜는 "이분의 키워드를 조금 살짝 알려드리자면, 의사다. 아산 대학교 병원에 재직중이고, 인하 의대 현빈으로 통했다. 수석 입학 차석 졸업의 어마어마한 분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지혜는 우창윤 가족의 한강뷰 집에 감탄하며 대화를 나눴다.
한강뷰가 펼쳐진 통창문을 보고 이지혜는 "나도 이런 곳에 살고 싶지만 한강뷰 통창 살 때 전기세가 많이 나왔다. 이 정도로 한강뷰에 둘러싸여 있으면 관리비가 어마어마할 거 같은데"라고 물었다.
이에 우창윤 가족은 "(관리비가) 얼마 안 나올 때는 6~70만원. 여름에는 200만원 나올 때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목포 출신이다. 항상 반에서 2등 정도는 했다"라고 밝힌 우창윤 교수는 "중학교 때 부모님이 과외를 시켜주시긴 했다"라고 했다.
이에 이지혜는 "혼자 공부했다고들 하는데 이게 현실이다"라고 하자, 문재완은 "중요한 건 스스로 하는 의지에 과외를 붙여야 한다"고 거들었다.
또한 이지혜가 "인하대 수석 입학인데 나올 때는 왜 차석이냐"라고 묻자 우창윤 교수는 "제가 생각하는 적당한 등수였던 거 같다"라고 했다.
'인하대 현빈'이라는 별명에 대해 묻자, 그는 "누군가 저를 음해하려고 만든 거다. 놀리려는 거다"라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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