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깐죽포차' 사장 최양락이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는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 9회에서는 각양각색 손님들의 장기를 발견한 최양락이 다양한 빅 이벤트를 개최해 포차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먼저 최양락은 범상치 않은 포스로 등장한 손님의 직업부터 추측하기 시작한다. 손님이 풍선 아티스트라고 하자 기회를 놓칠 수 없던 최양락은 포차를 방문한 손님들을 위해 매직 벌룬 쇼를 요청하고, 이에 손님은 화려한 풍선들로 공연을 준비한다.
첫 시작부터 최양락은 물론 포차 손님들의 동심을 소환한 매직 벌룬 쇼는 성황리에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예상치 못한 난관을 겪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러나 풍선 아티스트는 현란한 손놀림으로 빠르게 위기를 모면한다고 하는데. 매직 벌룬쇼는 끝까지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스턴트 치어리딩 팀 손님들이 방문한다. 스페셜 알바 히밥은 '깐죽포차'를 위해 선뜻 치어리딩 무대를 시작한 스턴트 치어리딩 팀에 "힘들겠다"며 걱정 담긴 한마디를 건네지만, 이들은 순식간에 신묘한 스킬로 퍼포먼스를 선보여 지켜보는 이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한다.
반면 최양락은 포차에서 생애 첫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게 된다. 이상준은 최양락의 퍼스널 컬러로 포차의 색 주황이 나와야 한다고 기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인생 컬러를 찾아 나선 최양락은 어떤 색상을 대봐도 어색해 전문가마저 헷갈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N '깐죽포차' 9회는 오는 17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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