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늦은 밤 감성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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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현모는 "늘 같은 자리에 떠 있는 것 같은 밤하늘의 별도 일 초에 수천킬로미터를 이동하는데 한낱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중력을 이길 수 있겠어"라 한탄했다.
이어 "반짝! 찰나를 붙잡으려는 건 욕심"이라며 예쁜 풍경들을 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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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어제의 빛은 어제의 빛으로 내일은 또 다른 빛을"이라며 마무리 했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작곡가 겸 가수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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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은 "최근 라이머 대표와 안현모의 이혼 조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후 두 사람은 친구로 남기로 했으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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