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1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액은 10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5% 줄었다.
벤처투자액은 지난 2020년 8조1000억원에서 2021년 15조9000억원으로 급증한 뒤 2022년 12조5000억원으로 급감했다.
중기부는 지난해 벤처투자액이 유동성 확대 등으로 이례적으로 급증한 2021∼2022년보다는 줄었지만, 한국 시장의 경우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로봇 등 딥테크(선도기술) 분야가 주요 투자 대상으로 떠올랐다.
정보통신기술(ICT)제조 분야 벤처투자액은 1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62.7% 늘었고, 전기·기계·장비 업종은 1조5000억원으로 39.7% 증가했다.
반면 ICT서비스(2조2000억원) 업종이 36.5% 줄었고, 바이오·의료(1조7000억원)와 유통·서비스(1조원) 업종은 12.3%, 43.3% 각각 감소했다. 펀드결성액은 12조8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7.7% 줄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