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조정석이 독살 위기에 처했다.
25일 방송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는 이인(조정석 분)이 동상궁(박예영 분)에게 죽음을 당할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인은 강몽우(신세경 분) 의 정체를 알고 "두번 다시 너를 잃지 않겠다"라며 밝혔던 바. 강몽우는 이인과의 사랑을 확인한 한편 "전하께서 어찌 내게 아무 말씀 없으셨을까"라며 시름에 잠겼다. "마음이 힘들까 봐 서둘러 가신거 아닌 가 싶다"는 위로에도 "정녕 그뿐일까"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인은 "형님을 돌아가시게 만든 그 독, 아직도 찾지 못했나"라는 명을 내렸고 끝까지 찾으라며 눈을 반짝였다. 왕대비 박씨(장영남 분)는 "대궐 사정이 어찌 돌아가고 있는 건가"라고 걱정, 동상궁에게 "주상 곁에 동상궁이 있어 그나마 안심이구나"라고 말했다.
이인은 자신을 찾아온 강몽우를 보고 "몸도 성치 않으면서... 말도 없이 추달하(나현우 분)를 압송한 것 때문에 온 것이냐"라고 물었다. 강몽우는 "추달하의 죄가 아닌 저의 죄라는 걸 아시면서, 저를 지키려고 한 것이면 아직 저를 모르시는 것이다. 제가 여인이기 때문인가?"라고 물었다. 이인은 "나의 여인이기 때문"이라고 다시금 진심을 드러냈다.
강몽우는 "3년 전 아버지가 청나라로 끌려가시고 저도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맹세했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고통을 되돌려 주겠다고. 근데 이제 보니 미혹에 빠진 건 저였다. 미혹에 흐려져 전하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라며 고백, 괴로워했다.
이인 또한 "죄를 짓고도 죄를 감추며 살아온 것이 괴롭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면 날 미워할 거다. 선왕께서 돌아가실 때 내게 유교를 남기셨다. '나를 해한 자 직접 벌하라'고. 난 형님의 유교를 어기고 임금이 됐다. 네 앞에 서 있는 자는 용상을 찬탈한 죄인"라며 자책, 눈물을 흘렸다. 강몽우는 이인을 안아주며 "유교를 지키기 위해 용상에 오르신 거다. 제기 힘이 되어드리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인은 세작으로 의심되는 박종환(이규회 분)에게 자수를 하라고 압박했고 박종환은 "생각할 시간을 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현보(양경원 분)는 박종환에게 "충신을 몰라본 군주에게 미련을 둘 필요가 없다. 제가 다리를 놔보겠다"라며 흔들었다. 결국 박종환은 이인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고할 수 없다"라며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 이인은 크게 분노했다.
이인은 동상궁에게도 "넌 박종환이 청과 내통한 세작이라는 것을 아는 증인이다. 죄를 고하라. 그럼 죄는 벌하되 목숨만은 살려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동상궁은 "저의 청도 들어달라"라며 이인에게 가까이 다가가 입을 맞추려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입술에 독을 바른 채 이인을 독살하기 위함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