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은 전 세계가 주목할 경기가 될 것이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29일(한국시각) '바이에른과 토트넘은 한국에서 헤비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민재와 손흥민의 맞대결, 누가 승리할 것인가'라며 두 팀의 프리시즌 맞대결에 대해서 주목했다.
바이에른과 토트넘이 프리시즌에서 맞붙게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손흥민과 김민재의 맞대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재회를 한국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영국에서 이 소식이 먼저 전해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케인은 8월 한국에서 바이에른의 친선 경기를 통해 손흥민과 토트넘 팀 동료들과 조속한 재회를 할 수도 있다. 잉글랜드의 주장은 지난 여름 바이에른으로 떠났고 1년이 채 안 되어 그의 옛 팀인 토트넘과 맞붙을 수도 있다. 두 클럽 모두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너먼트에 다시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토트넘과 바이에른의 맞대결은 여러 가지 볼 요소가 넘쳐난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손흥민과 김민재가 적으로서는 처음으로 만나는 경기다. 이를 두고 바바바리안 풋볼은 '이는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과 김민재가 고국에서 대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만들어낸 아시안컵 재앙을 씻어낼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의 공격 듀오인 케인과 손흥민이 적으로 마주치는 첫 경기가 될 수도 있다. 케인이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 유로 2024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 한국에 방문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방한 확률이 더 높아보인다.
토트넘이 2022년에 방문했을 때만 해도 한국 팬들 앞에서 골 폭죽을 터트리면서 손케듀오의 파괴력을 보여줬던 손흥민과 케인이었다. 두 선수는 2년 만에 한국에 오지만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이에 바바리안 풋볼은 '이 경기는 전 토트넘 선수인 케인과 에릭 다이어가 옛 동료들과 재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바이에른 아카데미 출신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도 똑같은 기회가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큰 변수가 없다면 토트넘과 바이에른의 방한이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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