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벤이 파경 소식을 전한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5일 "벤이 새 소속사에서의 첫 시작을 앞두고 7일 한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통 아티스트의 프로필은 소속사에서 촬영 후 배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벤이 최근 BR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린 만큼, 취재진을 초대해 공식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자리는 벤이 이혼을 발표한 후 첫 공식석상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벤은 지난달 29일 소속사를 통해 이욱 W재단 이사장과의 이혼을 인정한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벤은 지난해 말 남편을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의 이혼은 남편인 이욱 이사장의 귀책 사유로 결정됐으며, 딸의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이후 '오늘은 가지마',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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