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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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9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하원미'에 '내돈내산 올리브영 간식 리뷰, 다이어트&건강 간식, 나만의 BEST 5'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몸무게가 49kg"라고 밝힌 바 있는 하원미는 자신만의 부기 빼는 방법에 대해 "의학적으로 증명이 된 건 아니다. 밤에 야식 같은 거 먹으면 아침에 바로 붓는 스타일이다. 그러면 내 몸에 벌을 주는데 엄청 많은 양의 소변을 3~4번 볼 때까지 물과 차만 마신다. 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거울을 보면 핼쑥해져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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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원미는 "짧은 기간이지만 단식 아닌가. 그렇게 하고 또 바로 짜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절대 안 된다"라며 "보식으로 요거트나 우유, 흰죽 등을 먹는다. 쌀밥도 오래 씹으면 약간 단맛 나지 않나. 그럴 때까지 씹는다든지 조금이라도 먹고 다음 음식을 먹으면 그게 바로 살이 안 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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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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