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노빠꾸' 남규리가 씨야 멤버들과의 연락 여부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가수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3년 만에 솔로곡을 발매한 남규리. 남규리는 "원래는 제 톤으로 하다가 트렌드가 약간 소몰이였다. 그래서 그 목소리로 2006년에 데뷔했다"라고 씨야 활동과 달라진 창법으로 신곡을 선보였다.
탁재훈은 "배우한다고 예능도 잘 안 나오는 거 같던데 신비주의냐"고 물었고 남규리는 "신비주의진짜 아니다. 저는 항상 어디서든 소처럼 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씨야 멤버들과 연락은 잘 안 하죠?"라고 물었고 남규리는 "연락은 팔로우는 되어있는데. 이렇게 얘기해도 되냐. 바쁘게 사니까"라고 돌려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저도 잘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욕을 한 적이 있냐. 욕을 했다가 매니저가 비웃었다더라"라고 말했고 남규리는 "최근에 진짜 열받은 일이 하나 있었다. 근데 갑자기 매니저가 백미러로 보다가 비웃더라. 최근에 배운 욕이 하나 있다. '진짜 X치네' 했다"고 귀엽게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게 요즘 배운 거냐. 어디서 배운 거냐"고 물었고 남규리는 "공인인데 말씀 드려도 되냐. 성시경 선배님인데 저 철권하시는 거 보시고 'X치신 거 아니죠?' 했는데 제가 저 나온 걸 너무 많이 돌려본 거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배웠다)"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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