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신곡 'Nectar'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하고 3일 앞으로 다가온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더보이즈는 1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지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판타지(PHANTASY)' Pt.3 '러브레터(Love Letter)' 타이틀곡 '넥타(Nectar)'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 30초 분량의 트레일러 영상 속 더보이즈는 '청량 소년미'를 발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맑게 웃으며 순간순간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과 화창한 날씨 등이 경쾌한 비트와 어우러지며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벅찬 감정을 선사한다. 여기에 '눈부신 You are my Nectar'라는 가사와 반복되는 시그니처 사운드는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번 더보이즈의 신곡 '넥타' 뮤직비디오는 엑소 카이, NCT, 아이브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 작업해 온 이혜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무에는 '더 스틸러(The Stealer), '스릴라이드(THRILL RIDE)', '매버릭(MAVERICK)' 등 더보이즈와 여러 차례 최고의 합을 맞춰온 유명 안무가 백구영이 총괄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여,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풀어낸 더보이즈만의 감성 퍼포먼스를 완성해냈다.
타이틀 곡으로 낙점된 '넥타(Nectar)'는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팝 곡으로, 더보이즈의 깊어진 감정선을 느낄 수 있다. 아련한 느낌의 도입과 대비되는 활기찬 느낌의 후렴구가 '지나간 과거는 뒤로하고 찬란한 미래와 이상을 향해 달려가겠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더해 이 곡은 멤버 에릭이 작사에 이름을 올리면서 더보이즈만의 개성을 더하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더보이즈는 오는 18일 정규 2집 '판타지' 파트3 '러브레터'를 발매, 약 4개월여 만에 신보를 발표하고 대대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새 앨범 '러브레터'는 전작 '8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August)', '식스 센스(Sixth Sense)'에 이어지는 스토리로, 청춘의 성장통을 그려낸 앨범이다. 더보이즈는 이번 신보를 통해 이들만의 '소년'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K-팝 팬들의 가슴 속에 짙은 잔상을 남길 예정이다.
더보이즈의 신곡 '넥타(Nectar)'를 포함한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 Pt.3 '러브레터(Love Letter)'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멜론을 포함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라이브'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컴백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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