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4세대 대표 퍼포머' 원어스(ONEUS)가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원어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ONEUS 2ND WORLD TOUR 'La Dolce Vita' in USA'(이하 'La Dolce Vita')의 포문을 연다.
원어스는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시카고, 뉴욕, 워싱턴 D.C., 루이빌, 올랜도, 댈러스, 휴스턴,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11개 도시에서 차례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달콤한 인생'이라는 뜻의 투어 타이틀처럼, 원어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완벽한 라이브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투어명과 동명이자 '치명 섹시'의 진수가 담긴 미니 10집 'La Dolce Vita'의 수록곡을 비롯, 원어스의 역대 히트곡을 총망라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4세대 대표 퍼포머'의 저력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La Dolce Vita'는 원어스가 데뷔 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다.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유럽 내 6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후 원어스는 미국 내 11개 도시를 거쳐 오는 5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단독 공연을 열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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