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시티)의 부상이 감지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0일(이하 한국시각) '홀란이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홀란은 현재 가장 뜨거운 발끝을 자랑하는 공격수다.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경기에서 18골 5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7경기에선 6골 1도움을 남겼다.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우승 경쟁 중이다. UCL에선 8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와 격돌 예정이다. 리그는 더욱 치열하다. 맨시티는 28경기에서 19승6무3패(승점 63)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돼 있다. 1위 아스널, 2위 리버풀(이상 승점 64)과의 격차는 단 1점이다. 언제든 순위는 바뀔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홀란의 부상 가능성이 대두됐다. 홀란은 지난해 12월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부상한 뒤 두 달 이상 재활에 몰두 한 바 있다. 위험성이 더 큰 이유다.
데일리스타는 '홀란이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절뚝이는 장면이 찍혔다. 부상 의심에 휩싸였다. 노르웨이 캠프 내부 영상은 홀란이 슈팅 훈련에서 절뜩이기 전에 허리를 숙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홀란은 이미 주말 경기에서 부상 공포를 겪었다'고 했다. 홀란은 지난 17일 치른 뉴캐슬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에서 후반 42분 교체 아웃됐다.
일단 홀란은 문제 없다는 반응이다. 그는 노르웨이TV를 통해 "문제 없다"고 전했다. 노르웨이는 23일 체코, 27일 슬로바키아와 3월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홀란은 맨시티 복귀 뒤 4월 1일 아스널과 대결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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