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가짜 가상자산거래소를 통한 투자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코인 리딩방 등 투자방으로 초대해 특정 사이트 가입을 유도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주식 리딩방에서 손실을 입은 소비자를 코인리딩방으로 유인해 특정 거래사이트를 이용하게끔 하는 방식이다. 해당사이트의 지정 계좌로 자금을 입금하면 소비자는 수익을 얻어도 인출할 수 없어 피해를 보게된다.
이밖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데이팅앱 등에서 외국인이 연락해 친분을 쌓은 뒤 해외 거래 사이트에 가입하게 하거나 해외 유명 가상자산 거래소를 사칭하는 경우 등이 주요 사기 방식으로 꼽힌다.
이들 가짜 거래소 이용 사기도 처음에는 소액의 투자를 권유해 수익을 보도록 하고, 투자금을 늘려 거액이 입금된 뒤에는 출금을 거절하고 자금을 편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기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소비자들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국내법상 신고된 가상자산거래소인지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또한 온라인 투자방, SNS를 통한 투자권유도 항상 의심하고, 검증되지 않은 사설 거래소에는 고액을 이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