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블랙 비키니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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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오늘따라 너무 그립네. 봄 냄새가 조금씩 나니까 엉덩이 들썩들썩하는 거 저만 그래요? 맑음이랑 야외에서 놀 생각에 자꾸 들떠요"라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아들과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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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아나운서는 앞서 "임신 후 67kg였던 몸무게를 49kg으로 감량했다. 저녁 6시간 공복은 무조건 지켰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2012년부터 CJ ENM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득남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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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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