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스코틀랜드 클래식 골프웨어 맥케이슨이 남-녀 프로 선수들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선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안소현을 비롯해 조혜림 장은수 국예인이 맥케이슨 골프웨어와 함께 한다. KPGA(한국프로골프)에선 투어 통산 4승 및 2020년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및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베스트 플레이어를 수상한 김태훈을 비롯해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자, 2013년 KPGA 수석으로 입회한 한서준이 함께 한다.
맥케이슨의 이번 선수 후원은 골프 관련 IT 기업 스마트스코어에 인수된 뒤 첫 후원 계약. 맥케이슨은 "이번 6명의 후원선수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제품의 기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선수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케이슨은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주요 백화점에 입점, 매장 매출 호조를 보이며 연착률에 성공했다. 클래식한 스타일에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핏과 스타일로 관심을 끌었으며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통해 맥케이슨만의 아이덴티티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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