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로맨스 영화의 남자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이무진은 지난 2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의 첫 번째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리릭 포스터에 이어 노란색 키 컬러가 인상적인 이번 첫 번째 포토 티저 속 이무진은 꽃을 든 남자로 변신했다.
노란색 꽃 사이에서 양복을 입고 수줍게 꽃 한 송이를 든 모습이 로맨스 영화의 프러포즈 장면을 연상시킨다. 2000년생으로 연나이 기준 24살인 그가 프러포즈송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이무진의 훈훈한 분위기와 묘한 긴장감이 보는 이들에게도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이무진은 음원과 더불어 포근한 비주얼로도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의 로맨틱한 무드를 전할 예정이다.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는 이무진이 현재도 음원 차트를 순항 중인 '에피소드'에 이어 4개월 만이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무진의 매력적인 감성과 음색이 새로운 프러포즈 송의 정석을 제시할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청혼부터 축가까지 아우르는 '결혼 대표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이무진은 발매 전부터 서울 시내 버스킹을 통해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라이브 무대를 깜짝 공개하는 등 대중과 더욱 가까이에서 노래를 들려주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무진의 신곡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는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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