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종 심던' 한혜진이지만 역시 글로벌 톱모델이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밀라노 패션위크를 찾은 한혜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비를 맞으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윽고 초청받은 브랜드의 패션쇼장에 나타난 한혜진. 등장과 동시에 쏟아지는 함성소리 속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한혜진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감탄이 쏟아졌고, "한혜진이 한국인인 게 자랑스럽다"라는 MC 신동엽의 찬사에 혜진 母 역시 뿌듯함을 숨기지 못했다.
런웨이 위의 모델들을 바라보던 한혜진은 깊게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원래 모델들이 무대 위에 있지 아래서 보지 않는다. 초청받아 보는 입장이 되니 다른 느낌으로 떨렸다. 다시 무대에 오르고 싶을 것 같다"라고 감상을 밝혔다.
이어 한 브랜드의 VIP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혜진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한혜진은 "맨날 홍천에 갇혀서 감자 캐고 모종 심다가 여기 오니 신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자리에 앉은 NCT 도영은 "별장 생활도 유튜브로 다 봤다"라며 혜진의 팬임을 수줍게 고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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