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류혜영이 라미란의 아들과 전화 통화에 "시어머님한테 허락받았다"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31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서 멤버들은 '몽블랑'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에귀 뒤 미디' 전망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라산 높이의 약 2배인 '에귀 뒤 미디(3,842m)' 전망대에 도착, 드디어 마주한 '몽블랑'에 멤버들은 "장관이다"며 눈을 떼지 못한 채 '몽블랑'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후 포토 스팟에서 사진까지 찍으며 '몽블랑'을 가까이에서 즐긴 네 사람은 하행선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
잠시 후 네 사람은 중간 기착지에 위치한 작은 카페테리아에서 직접 준비한 냉이 장아찌 김밥 도시락과 현지에서 산 빵과 몽블랑 맥주를 곁들이며 나들이 한 상을 제대로 즐겼다. 이때 옆 테이블에서 "미나"라며 라미란을 알아본 해외 팬들이 등장, 순식간에 게릴라 팬 미팅이 펼쳐졌다.
라미란은 사이클 국가대표 아들과 영상 통화를 시도, 그때 라미란은 "너의 여자친구 보여주겠다"며 류혜영과 인사를 시켰다. 최근 방송에서도 라미란은 류혜영에게 "네 남자친구"라며 아들 김근우의 사진을 보여줬고, 류혜영은 조보아에게 "잘생겼지? 멋있다니까"라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이에 류혜영은 김근우에게 "자기야, 내가 우리 시어머님한테 허락받았다"라며 장난을 쳤다. 그러자 라미란은 "너 이제 저 누나랑 결혼해야한다. 누나 서른 셋 밖에 안 됐다. 12살 차이"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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