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첫 야간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포항은 2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최근 파죽지세 포항은 4연승에 도전한다. 포항은 지난 4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부는 후반전 추가시간에 결정 났다. 추가시간 2분 정재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4분 뒤 백성동이 쐐기골을 뽑았다.
포항은 이날 경기에 지역 다문화가정 180여 명을 초청한다.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과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 사회적약자배려위원회'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문화 활동'의 일환이다. 초청 아동 50명에게 선수단 하이파이브 기회를 제공하고, 대표자 및 아동 5명은 시축을 진행한다.
또한 포항여자전자고, 포항항도중, 상대초 여자 축구부 선수들도 스틸야드를 찾는다. 포항스틸러스는 킥오프 전 초중고 3개 축구부 주장들을 격려하고 올 시즌 착용할 유니폼을 전달한다.
저녁 경기를 한층 더 풍부하게 해줄 공연과 '스틸 나이트' 댄스 타임, 수제왕닭꼬치, 소떡소떡, 한우스테이크 등 푸짐한 푸드트럭 음식이 관중을 맞이한다.
포항 홈경기 티켓은 티켓링크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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