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2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리센느의 데뷔 앨범 'Re:Scene'(리 씬)은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이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집계 기준 3월 26일~4월 1일) 3만 4125장을 기록,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10위에 올랐다.
리센느는 앞서 데뷔 당일인 26일,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에서 9위를 기록, 대형 K팝 그룹 못지않은 확실한 존재감을 내비쳤다. 그 결과, 리센느는 데뷔 앨범 발매 일주일 만에 약 3만 장을 넘어서는 판매고를 올리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역시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UhUh'(어어)는 26일 오후 7시 기준 멜론에서 78위를 기록, 최고 46위(28일 오전 4시)까지 오르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선공개곡 'YoYo'(요요)는 스포티파이에서 약 48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여기에 'UhUh'와 선공개곡 'YoYo'(요요) 뮤직비디오는 1일 오후 11시 기준 각각 341만 회, 717만 회를 돌파, 통합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향'과 '음악'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펼친 리센느의 데뷔 앨범 'Re:Scene'은 플로럴(Floral) 향을 전면에 내세웠다. 리센느가 앞으로 보여줄 다양하고 풍부한 매력의 서막이자, 글로벌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급스러운 '향'이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루키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한 리센느는 데뷔곡 'UhUh'로 활동을 이어간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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