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와 앤팀 케이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초고속으로 부인했다.
3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카즈하가 186cm의 6세 연상 일본인 아이돌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카즈하가 지난 3월 17일 일본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소속사는 둘의 열애는 부정했지만 만난 사실은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또 카즈하로 추정되는 여성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 둘의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카즈하와 케이는 각각 쏘스뮤직과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소속으로 하이브 가족이다.
하이브는 당초 주간문춘에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던 바. 국내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렸다.
이에 하이브는 국내 대응 역시 같은 입장을 보였다. 이들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하이브는 "두 사람의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짧은 입장을 남기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카즈하는 지난 2022년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며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언포기븐(UNFORGIVEN)', '이지(EASY)'등 히트곡으로 케이팝 차트를 휩쓸고 있다.
케이는 1997년생으로, 하이브 레이블 재팬 소속으로 일본 현지화를 노린 K팝 다국적 보이그룹인 앤팀 멤버로 2022년 9월 데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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