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11기 순자가 11기 영식의 찬송가 언급에 표정이 급 어두워졌다.
4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솔로민박에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 솔로남녀들은 짝을 지어 서로를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11기 순자는 18기 영호와 짝을 맺었다.
먼저 18기 영호는 11기 순자에 대해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신 좋은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11기 순자는 18기 영호에 대해 "키가 183cm이다. 얼굴도 귀엽고 여성 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이라며 "직업은 건설 쪽 엔지니어시다. '나는 솔로' 출연할 때 행복해서 그 행복감을 또 느끼고 싶어서 출연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11기 영식이 순자를 향해 "이번에도 혹시 노래(찬송가)를 부를 생각이 있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앞서 순자는 11기 방송 도중에 찬송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은 바 있기 때문. 이에 11기 순자는 11기 영식을 향해 눈으로 욕하듯, 레이저 눈빛을 쏴 보내 웃음을 안겼다. 18기 영호는 "(순자의 찬송가를) 모두가 원한다던지, 어떠한 특별한 자리가 만들어지면 충분히 할 의향이 있으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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