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재벌2세 배우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39주 만삭을 꽉 채운 D라인을 공개하며 출산 임박을 알렸다.
4일 박현선은 "이제는 진짜 마지막일것 같아 39주의 기록"이라며 "2주 전부터 산부인과에서 내진 후 자궁이 열렸다고..나올꺼예요... 했던게....마음조리며 긴긴 2주가 지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제 몸에 비해서 아가가 너무 커졌고, 더이상 미룰수 없다"며 "월요일 유도분만을 잡고 왔는데 말이죠. 유도 분만은 기필코 안하겠다라는 마음으로 오늘 한시간 운동해 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쉬엄쉬엄 했더니 별로 힘들지 않은 관계로 계단 12개, 스쿼트, 스트레칭, 쪼그려앉기걷기 40분....종아리만 터져 나가는"이라며 "내일 남편과 둘이 짐에 가기로 했어요"라고 출산이 초임박했음을 알렸다.
박현선은 "큰 아이 때는 트레드밀 2시간 타고 바로 다음날 이슬 비쳐 진통왔는데 내일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한다"며 "제 몸에 이리 배가 많이 나왔는데, 튼살이 1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2022년 2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다.
현재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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