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지윤과 이혼한 최동석이 아들과 함께하는 주말을 공개했다.
6일 최동석은 "내아들...덥수룩 머리를 자르기 위해 갖가지 전략전술을 구사하여 비위를 맞춰주고 있다...내 소중한 딸은 친구랑 놀러가고 그렇게 각자 즐겁게 보내는 주말. 오늘 전략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적고 아이들과 만나 행복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이후 "드디어 아들 이발했다"며 "콜라 3톤에 멘토스 3천개 넣은 것 같은 상쾌함이 몰려온다"고 전하며 미용실에서 커트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또 "남는 시간에 사전투표도 했다"며 "어떤 분들이 국회에 들어가실지 모르지만 우리 이안이 머리처럼 시원시원한 정치 해주십쇼"라고 부탁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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