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유진이 기업인 겸 요리연구가 남편 백종원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육사오' 채널에는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그 뒤에는 소유진이 있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미선은 "주로 집에서는 유진 씨가 밥을 하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하는데 주말에는 삼시세끼 남편이 다 한다. 그게 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웃긴 게 설거짓거리가 거의 안 나오게 한다. 하면서 치우더라. 요리를 한 후 보면 주방이 깨끗하다. 남편은 장 보기부터 설거지까지가 요리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백종원의 방송 스타일링을 직접 해준다고 밝히기도. 소유진은 "남편은 안 입어야 하는 옷만 입고 나가더라.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싶을 정도다. 어느 날 유튜브 촬영을 해야하는데 제가 바빠서 못 챙겨준 적이 있었다. 제 잠옷을 입고 인터뷰를 했더라. 두고 어딜 가지 못한다"라고 털어놨다.
소유진은 "둘째 출산 때도 며칠 치 착장을 알려주고 나갔다. 그러면 그대로 입는다"라면서 "그런 게 너무 귀엽다 . 다 잘하면 정이 없다. 잘하는 걸 더 잘하게 해주고 싶다. 신경 안 쓰게 해주고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