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의 2024~2025시즌에 입을 홈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6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준비 중인 2024~2025시즌 홈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매체는 '우리는 2024~2025 시즌 토트넘 홈 유니폼의 최종 디자인과 동일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유사한 디자인을 공개할 수 있다. 매우 클래식한 유니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유출된 홈 유니폼 디자인은 한눈에 봐도 토트넘 유니폼이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클래식했다. 토트넘을 상징하는 색상인 흰색과 남색으로만 홈 유니폼이 제작됐다. 디테일한 디자인적 요소도 많지 않았다.
예를 들어 이번 시즌 홈 유니폼 역시 흰색과 남색 기반으로 유니폼이 제작됐다. 자칫 너무 평범하게 보일 수 있는 유니폼이라서 유니폼 곳곳에 디자인적인 요소가 들어갔다. 빗살 느낌의 디자인이라든지 약간은 알록달록하게 보일 수 있는 사각형 디자인들이 유니폼 전체에 나타난다.
그러나 이번에 유출된 다음 시즌 유니폼은 디테일한 디자인적인 요소가 거의 없었다. 완전 흰 바탕 그대로다. 추가된 디테일이라고 한다면 소매 부분밖에 없었다. 소매 끝부분에 얇은 남색 선을 추가해 너무 밋밋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목 부분에는 남색이 더해졌다. 전체적인 느낌은 2022~2023시즌 홈 유니폼과 비슷한 느낌이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흰색 베이스와 꽤 클래식한 다크 네이비를 결합한 한 유니폼이다. 공식적으로 나이키 토트넘 홋스퍼 2024~2025 홈 유니폼의 색상은 화이트와 바이너리 블루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토트넘 2024-2525 홈 유니폼을 고급스럽게 만드는 것은 소매다. 흰색과 네이비 색상의 스트립이 추가됐다. 이는 반바지에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하의 유니폼도 공개했다. 하의는 네이비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하단에 소매 끝부분처럼 스트립이 추가됐다. 이번 시즌 하의는 하얀색으로 제작됐기에 이번 시즌과의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하의 색상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 토트넘 홈 유니폼은 5월 중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이 유니폼이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입게 될 마지막 유니폼이 될 것이다. 손흥민은 2024~2025시즌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됐다. 물론 현재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협상은 이번 시즌 끝자락에나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조항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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