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밤이 아빠' 방탄소년단 정국이 새롭게 개설한 반려견 계정이 연신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정국은 지난 14일 오후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내 자랑은 지금 못하니 내 새끼 자랑해야지. 앞으로 즐거운 '밤' 되세요. 단결!"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계정 개설 소식을 전했다.
해당 계정은 약 4시간 만에 팔로워 100만을 돌파하는가 하면, 7시간 만에 200만, 17시간 만에 300만 팔로워를 넘어섰다. 현재 400만 팔로워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유럽의 빌보드'로 불리는 '월드뮤직어워드'(WMA)는 "정국이 새롭게 개설한 'Bowwow_bam'는 역대 반려동물(Pet) 인스타그램 계정 중 가장 빠른 시간인 4시간 만에 팔로워 100만을 돌파하여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게시물이 단 하루 만에 좋아요 2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월클' 다운 인기와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정국은 지난해 3월 50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를 돌연 탈퇴했다. 당시 정국은 "인스타 탈퇴했어요. 해킹 아닙니다:) 안하게 돼서 그냥 지웠어요.. 걱정마세요!!"라며 "안 하는데 어떡하니? 위버스 라이브나 할래요 종종. 앱도 바로 지웠고, 아마 앞으로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미리 알려드립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정국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 전 발표한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82위에 올랐다. 'GOLDEN'은 23주 연속으로 이 차트에 머무르며 K-팝 솔로 가수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거듭 경신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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