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레알 베티스가 '손흥민 동료' 지오바니 로셀소(토트넘) 재영입에 나섰다는 보도가 흘러나오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레알 베티스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플레이메이커 로셀소를 주요 영입 대상 중 한 명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이 이끄는 레알 베티스는 공격수 나빌 페키르,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윌리안 호세 등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부자클럽들이 페키르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고, 이적이 유력할 것이란 전망이다. 주요 선수들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팀에 재투자할 재원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페키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레알 베티스는 이미 검증된 플레이메이커이자 현재 토트넘에서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미드필더 로셀소를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1996년생 미드필더인 로셀소는 2016~2017시즌부터 3시즌간 리그1 파리생제르맹에서 뛴 후 2018~2019시즌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로 뛴 후 2019년 영구계약에 성공했고, 2019~2020시즌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가 토트넘과 완전이적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에도 2021~2022시즌, 2022~2023시즌 비야레알 임대를 오가며 라리가 적응을 이미 마친 바 있다. 지난 시즌 비야레알에서 리그 22경기, 1130분을 뛰며 2골을 기록한 로셀소는 올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에서 17경기, 466분을 뛰며 2골을 기록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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