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역대급 고백신을 앞두고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이 변우석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언급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우석과 김혜윤의 폴라로아드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을 딱 붙이고, 볼에 입술을 밀착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 사진에 네티즌들은 "사귀라", "결혼하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이날 역대급 고백 신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제작진은 "오늘(7일) 10화 방송에서 '솔친자(임솔에게 미친 자)' 류선재의 역대급 사랑 고백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운을 뗀 뒤 "2회 엔딩을 뛰어넘는, 가슴 벅차고 심쿵한 설렘이 될 것이다. 본 방송으로 꼭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MZ를 사로잡은 올해의 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다. 1.2%에서 시작한 타깃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3주만에 2배 이상 상승하며 4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기록했고, 연령별 시청률도 여성 10대에서 50대까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7화(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기준)는 여성 20대에서 4.9%, 여성 30대에서 4.1%를 기록했는데 이는 각각 2024년 방영한 전 채널 평일 드라마 기준 여성 20대 최고 시청률, 2024년 4월 기준 전 채널 평일 드라마 기준 여성 30대 최고 시청률이다. 또한 2월 26일에서 5월 2일까지 공개된 영상 콘텐츠의 총 누적 조회수(유튜브, 틱톡, SMR,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PGC-UGC 합산)는 3억 5388만 2475뷰이며, 유튜브 댓글수는 전주 대비 90% 이상 상승했고, 전체 언급량 역시 상승해 2023년 하반기 이후 런칭한 tvN 월화드라마 평균 대비 약 7배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여기에 OST '소나기'는 멜론 TOP100에 차트인하며 OST까지 화제가 이어지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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