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어버이날을 맞아 첫째 아들 드림이가 준비한 손편지에 감동받았다.
8일 별은 "어제 저녁♥ 집에 들어오니 안방 침대 옆에 놓여있던 울 애기들의 이쁜 마음"이라며 편지를 공유했다.
이는 어버이날을 맞아 첫째 아들 드림이가 부모님께 쓴 편지. 드림이는 "항상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요리를 해주는 것도 감사하다. 너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 감사하다는 생각을 못 느꼈다"며 "이번에 아팠을 때 돌봐주셔서 감사하다. 동생들 잘 돌보겠다"며 한 글자 한 글자에 진심을 담았다. 그러면서 드림이는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까지.
아들의 손편지에 감동 받은 별은 "고마워"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드림, 소울, 송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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