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꾸준한 관심에 힘입어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1집 타이틀곡 'SHEESH'는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102위에 오르며 5주 연속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서도 39일째 차트인 중인 'SHEESH'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7300만 회 이상이다.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역량이 호평을 받으며 존재감을 각인한 결과다.
스포티파이뿐 아닌 각종 차트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SHEESH'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서 각각 33위·16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 5주간 이름을 올렸고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서도 최상위권에 안착해 순항 중이다.
베이비몬스터는 11일과 12일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타이페이, 태국 방콕까지 이어지는 첫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8월에는 현지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4'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전망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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