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이사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서유리는 12일 "이사 갈 내 새 집에 다녀왔다. 아이 신나. 얼른 이사 가고 싶다"며 "혼자 사는 건 외로울 것 같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유리가 이사 올 새집의 풍경이 담겨있다. 특히 마당과 테라스가 있는 고급 단독주택으로, 럭셔리하면서도 으리으리한 전경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결혼한 두 사람은 부부 동반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으나, 결국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5년 만에 이혼했다.
서유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좋지 못한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다. 최선을 다 해보았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라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인 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고 또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는 글을 남기며 이혼을 공식화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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