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배우 김시은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시은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주요 경제지 포브스에서 발표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2024 LIST)’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22개국의 예술·금융·스포츠 등 10개 분야에서 30세 이하 리더 30명씩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서 대한민국 배우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김시은에 대해서 “관객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김시은의 연기가 그녀에게 수많은 상을 안겨주었다”고 호평했다.
김시은은 2023년 개봉된 영화 ‘다음 소희’로 신인상 9관왕을 달성했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시작으로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32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43회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제10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신인배우상, 2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22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배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김시은은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다.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로 글로벌 도약에 첫걸음을 나선 김시은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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